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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벚꽃 구경가자’...충북 벚꽃 명소·축제 어디?
연현철 기자 | 승인 2019.04.03 17:11
벚꽃 관련 자료사진 /pixabay
 

< 앵커 >

청주 무심천 벚꽃이 지난해보다 3일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벚꽃은 올해도 어김없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충북 지역 벚꽃 명소와 축제를 연현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해마다 봄이되면 가족에겐 소풍장소, 연인들에겐 데이트 코스로 이름 난 청주 무심천.

분홍빛으로 물든 무심천 벚꽃이 봄을 알려온 4월.

청주 무심천 벚꽃을 배경으로 한 축제는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16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예술의전당 등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다음 날인 6일에는 청주 용화사 벚꽃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특히 무심천 벚꽃은 축제 기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돼 축제 당일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도 봄꽃 축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청남대 영춘제는 청남대의 옛 이름 영춘재와 축제를 합성한 명칭으로 축제 이름부터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인 이상의 단체도 천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꼽히는 제천 청풍호도 벚꽃 명소로 빠질 수 없습니다.

청풍호 벚꽃길은 수령 25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13㎞에 걸쳐 장관을 이뤄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벚꽃 명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본 행사가 진행되며 시기에 맞춰 먹거리 장터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축제도 진행됩니다.

온천도 즐기고 벚꽃 구경도 할 수 있는 충주 수안보온천제도 눈길을 끕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안보 온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안보를 가로지르는 석문천을 따라 온천지구내에 조성돼 있는 벚꽃길을 테마로 펼쳐집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벚꽃.

울긋불긋한 벚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들이 상춘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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