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은지 기자]㈔청주예총(회장 문길곤)과 아성치과 (대표원장 오성균)은 10일 오후 아성치과에서 ㈔청주예총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과 아성치과 대표원장, 전)대표원장, 이사, 홍보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10일 청주예총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발전과 함께 예술인의 의료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상담이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예총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홍보 및 초청하며 서로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의 뜻을 모았다.
아성치과는 지난 2016년 6월 청주율량 아성치과의원개원 후(구 아성치과의원) 임플란트 1만회 시술 등 경험과 실력파 의료진 구축을 바탕으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출처)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