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예총은 14일 제31회 청주 신인 예술상에 최효민(국악), 김민우(무용), 윤종수 씨(연극)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길곤 청주예총회장은 “올해 수상자는 최효민(청주국악협회), 김민우(청주무용협회), 윤종수 씨(청주연극협회)가 선정됐다”며 “이들은 장래가 촉망되며 특출한 창의와 노력을 발휘해 지역예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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