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은 2020 제29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황은진(청주국악협회), 강동근(청주사진작가협회), 박선주(청주영화인협회)씨다.
청주신인예술상을 수상하는 3명은 각 분야에서 장래가 촉망되며 특출한 창의와 노력을 발휘해 지역예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청주예총은 코로나19로 예술인의 밤 행사는 취소 결정했고, 30일 청주문화관에서 창작활동과 협회발전, 청주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들에게 공로상 및 감사패를 시상하고 신인예술가들을 시상했다.
(출처: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