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예총이 시상하는 2019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에 이재훈(31·청주국악협회), 김태건(36·청주무용협회), 문의영(34·청주연극협회)씨가 선정됐다.
청주신인예술상에 선정된 세 사람은 장래가 촉망되며 특출한 창의와 노력을 발휘해 지역예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 30일 오후 5시 30분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 신관 2층 (구 선프라자)에서 열리는 '2019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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