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은 독자의 권익과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3년 독자권익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충청매일 독자권익위원은 △김선호 전 증평부군수 △김재용 충북대학교 환경공학과 정교수 △김한근 Kim & K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길곤 청주시예총회장 △송종일 충북레미콘사업조합 전무 △신효식 충북체육회스포츠복지본부장 △이광복 청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기획부장 △이동원 충북민예총이사장 △이윤희 오송중학교 교감 △이홍래 충북경영자총협회본부장 △장영수 충북교육연구정보원 연구사 △전운배 유림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천용민 자인한의원장 △최승민 아인치과원장 △허정회 전 충북도도로관리사업소장 등입니다.
충청매일 독자권익위원회는 오는 26일 위촉식과 함께 올해 첫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향후 격월로 회의를 통해 충청매일 전체 독자를 대신해 신문지면의 구성과 기사에 대해 가감없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또한 충청매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으로 조언할 수 있습니다.
충청매일은 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하며 지면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