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철경 회장, 사)한국예총 회장직 연임 “자립ㆍ정책역량 강화 매진할 것”
- 2월 2일 열린 제55차 정기총회에서 단독추대, 제27대 집행부 견인
- ‘예총특별법 제정’, ‘수익사업 발굴’ 등 포부 밝혀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하철경 회장, 사)한국예총 회장직 연임 “자립ㆍ정책역량 강화 매진할 것”
- 2월 2일 열린 제55차 정기총회에서 단독추대, 제27대 집행부 견인
- ‘예총특별법 제정’, ‘수익사업 발굴’ 등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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