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이 주최하는 제15회 청주예술제가 `예술의 향기로 '라는 주제로 6일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피는 무심천을 중심으로 청주예술의 전당, 청주아트홀, 청주문화관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는 제15회 청주예술상 시상과 함께 축시 낭독(작시 임찬순, 낭독 정인숙), 축하공연으로 판타스틱 듀오 출연가수 임영웅, 연극협회의 플래쉬몹, 김종칠 작가의 서예 퍼포먼스, 전자현악그룹 바이올렛, 성악앙상블 콰트로&더칼라스, 퍼포먼스 걸그룹 할리퀸, JTBC 팬텀싱어 시즌2 출신 지브로, 무용협회의 라인댄스&플래시몹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
진운성 회장은 “청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10개 협회와 시민예술가들이 참여해 무심천 벚꽃과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청주시민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순수예술을 지속 발전시킴으로써 청주를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직지본향 청주의 예술 가치를 향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25336#08W8
이번 행사는 벚꽃이 피는 무심천을 중심으로 청주예술의 전당, 청주아트홀, 청주문화관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6일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는 제15회 청주예술상 시상과 함께 축시 낭독(작시 임찬순, 낭독 정인숙), 축하공연으로 판타스틱 듀오 출연가수 임영웅, 연극협회의 플래쉬몹, 김종칠 작가의 서예 퍼포먼스, 전자현악그룹 바이올렛, 성악앙상블 콰트로&더칼라스, 퍼포먼스 걸그룹 할리퀸, JTBC 팬텀싱어 시즌2 출신 지브로, 무용협회의 라인댄스&플래시몹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
진운성 회장은 “청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10개 협회와 시민예술가들이 참여해 무심천 벚꽃과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청주시민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순수예술을 지속 발전시킴으로써 청주를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직지본향 청주의 예술 가치를 향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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