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후원하고 청주예총이 주최하는 12회 청주예술제가 ‘예술로 통하다’를 주제로 10~14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10일 오후 7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축시 낭송, 예술상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14일까지 무심천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는 각종 무대공연과 기획전시, 명사 강연회, 예술강연 등 34개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다문화 한마음예술제, 청주아마추어무용, 직지팝스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미술·문인협회 회원전, 건축사진 공모전, 세계 도시건축 사진전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기념으로 일본 니가타시와 중국 칭다오시 공연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2167833
10일 오후 7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축시 낭송, 예술상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14일까지 무심천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는 각종 무대공연과 기획전시, 명사 강연회, 예술강연 등 34개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다문화 한마음예술제, 청주아마추어무용, 직지팝스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미술·문인협회 회원전, 건축사진 공모전, 세계 도시건축 사진전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기념으로 일본 니가타시와 중국 칭다오시 공연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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