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노동, 우리는 여전히 성(性)을 판다! <이영녀> 관객학교는 전고운 감독님의 <배드신Bad Scene>을 함께 감상하고 현대 여성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 교환의 수단이 되고 있는 성의 담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신청하기] http://www.ntck.or.kr/Home/Academy/Curriculum.aspx?CurriculumId=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