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이렇게 했어야 했어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가는 대환이네 가족.
끔찍한 기억이 가득한 그 집을 떠나지 않고, 사회와 이웃이 보내는
경멸어린 시선을 고스란히 감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스스로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예매하기] http://www.ntck.or.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1210
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