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시대'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슬픈 인연'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 시대의 뛰어난 이야기꾼 김광림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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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