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란(大亂)

by 최종관리자 posted Dec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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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이 대란이다
대란이다 대란이다
 
여자 끼고 요정정치한다고
그 어렵던 시절 보릿고개나 겨우 넘기는 게 보이는 시절
주지육림 속에서 문란하게 정치한다고
박정희에게 불러가 꿇어앉아 싹싹 빌면서
경을 쳤다는 매국노 김대중이
많이도 처먹어서 창자가 밀려
축 늘어진 김대중 부랄만 할 줄 알았더니
 
그런 일을  날조 상황극을 만들어 놓으려고
그런 연출을 해서 연애인 옆에서 매국노 천주교 김재규가
첩이 매국노 천주교 함세웅이가 있는 그 성당에 다녔다는
김재규가 박정희를 시해하더니
그것도 광복군으로 돌아선 박정희를
안중근 의사가 이또오를 거사한 10월 26일에 반역을 해서
박정희를 이또오로 김재규는 안중근 의사인양 만들어놓으려더니
 
그럼 일제 최전방에서 총을 들고 학병으로 싸운
미친 개 김수환 추기경은 뭐고
정신대 총동원을 하여 천왕을 위해 정신대로 학병으로 노무자로 나서자고
미쳐 날 뛴 최초의 대주교 노기남이 놈은 또 뭐고
전면적 악질 매국질을 한 천주교가
수만, 수십만 국민을 선동해서 일제 총알받이로 죽게 만든
쓰레기, 인간 백정 종교가
전국적으로 박해를 받았다며 성지를 선전에 열을 올리고
책으로, 노래로, 영화로, 예술로
전방위적으로 날조, 사기치는 살인마 유영철이나 조두순 같은 천주교가
 
대란이다
대란이 대란이다
나라를 팔아먹고 일제에게 작위와 돈을 받고
거기에다 나라땅과 법을 모르는 눈먼 서민 땅을
제 호적에 입적시키면서
이지용이, 이근택이, 이완용이, 권중현이, 박제순이
송병준이, 일진회, 황국협회, 일제에 작위를 받은 중추원
나라를 팔아먹고 보물이고, 나라땅이고 서민땅이고
모조리 제 호적에 입적시키면서
하던 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식민치하 같은 세월만 되어라!"
 
이런 개*팔 오대가 고자만 내도 시원찮을
이지용, 이근택, 이왕용, 권중현, 박제순
송병준, 일진회, 황국협회, 중추원...
천주개독
이런 개*팔 오대가
일생을 노비로 국민을 태우고 다녀도 시원찮을
김대중이란 놈, 천주교, 전라도, 노론 후손 년놈들
친일 매국노 놈들
아이엠에프로 나라를 다 털어먹고
남의 회사, 국민세금인 공적자금 퍼부어
제 패거리 다 나눠갖고
서민들, 노동자, 농민, 철저민, 빈민,
민중들은 죽어나가는 데
이런 개*팔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 노론 후예
김대중이 개자식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아이엠에프 세월만 같아랑께!
 
대란은 대란이다
대란(大卵)이라고 해서 계란을 두 판 샀더니
매국노 이지용, 송병준, 이근택, 노기남, 장면, 김수환
황국협회, 일진회, 중추원, 이완용, 전라도, 노론 후예
살인마 김대중이 개자식 많이 처먹어 창자가 불알로 빠진 것처럼
어른 한 웅큼 만할 줄 알았더니
이런 메추리알, 궝알보다는 크지만
자두만하다.
 
대란이다
 
이런 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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