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자와 연하 남자의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작품
브로드웨이의 10대 히트 코미디
<연상의 여자 (원제: Forty Car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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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극단 시민극장 제 80회 정기공연
이미영 의 『연상의 여자』 (원제 : Forty Carats)
■ 작가 : 제이알렌
■ 제작 : 장남수
■ 연출 : 장경민
■ 출연 : 이미영, 이계택, 김병하, 전신영, 최경옥, 윤종수, 변혜림
■ 일시 : 2008. 3. 24(월) ～ 4. 23(수) (*3월 29일 공연은 쉽니다)
( 평일 19:00, 토요일 16:00, 19:00, 일요일 17:00 )
■ 장소 : 씨어터제이 (흥업백화점 뒤편 건물 4층)
■ 문의 : 043) 256-3338 / 다음카페> 극단 시민극장, 씨어터제이
■ 주최 : 극단 시민극장, 씨어터제이
■ 주관 : 제이플렌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북도, 복권위원회, 사랑티켓
■ 작품 줄거리
이 작품은 한마디로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학적으로 꼬집은 풍자 희극이다. 작품의 줄거리는 여 주인공 앤(39세, 부동산중개업)은 두 번의 이혼경력이 있는 매력적인 여인이며, 17세의 딸 트리나와 어머니 모드와 한 집에 살고 있다. 그런 앤이 그리스 여행에서 처음 만난 22세 청년 피터와 하룻밤의 정사를 즐기고 뉴욕으로 돌아온다. 이런 설정으로 시작되는 앤은 결국 가문이 좋은 집 외아들 피터하고 결혼을 하게 되며, 어린 딸 트리나는 아버지와도 같은 중년(42세, 홀아비) 에디를 남편으로 맞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