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운성 청주 예총 당선인./국제뉴스통신DB |
진 회장은 1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오선준 현 회장과의 결선투표에서 58표 대 40표로 승리했다.
신임 진 회장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청주예총을 이끌게 된다.
그는 당선 일성으로 "청주예총 가족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화합하는 예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예총, 하나되는 예총, 함께하는 예총이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