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청주] 청주예총 제2대 회장 선거에 현 오선준 회장, 충북연극협회 진운성 회장, 전 청원예총 김기종 회장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3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청주예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3명이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오는 13일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차 정기총회에서 청주예총 소속 10개 단체 협회장이 추천한 100명의 대의원 투표로 치러진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25136
오선준 후보,진운성 후보, 김기종 후보
청주예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3명이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오는 13일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차 정기총회에서 청주예총 소속 10개 단체 협회장이 추천한 100명의 대의원 투표로 치러진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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