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단 늘품에 부대표를 역임 중이다. 지 씨는 2008년 제26회 전국 대학무용경연대회에서 한국무용협회장상을 수상하고 충북도 노현식무용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차세대 안무가 페스티벌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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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