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총과 한국영상대학교 연기과 학생 20여명은 복대2동 침수상가를 찾아 지하에 고인 물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꺼내는 등 정비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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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07.27 02:06
[충청매일] 청주예총·한국영상대 연기과, 복대2동 침수상가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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