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14회 청주예술상'에 민병구(연극)씨와 장관석(음악)씨가 선정됐다.
청주예총은 청주시민으로서 예술문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4월7일 오후 6시30분 '14회 청주예술제' 개막식이 열리는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200만 원이 전달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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