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청주예총이 제22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로 청주사진작가협회 박성순 씨와 청주연극협회 장경민 씨를 선정했다.
박 씨는 사진협회 청주지부 부지부장으로서 사진문화 발전에 헌신함은 물론 사진동아리 '사진마당' 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촬영 활동을 하고 유명 강사를 초빙해 동아리 회원 뿐 아니라 동호인 모두에게 수강기회를 부여, 사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국 유명사진단체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사진협회 행사에 적극 봉사, 다른 회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극단 시민극장의 대표를 맡기도 했던 장 씨는 2004년 12월 공연예술전문극장 씨어터제이를 만들어 시민극장의 연습실과 전용극장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진행된 ing페스티벌에서 두 달 동안 서울, 일본, 터키 등 8개 팀의 공연을 올린 이래 지역의 한계지난해 청주공연예술문화센터장을 맡아 제7회 청주공연예술제를 성공리에 진행한 결과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행사 지원 분야에서 충북에서는 처음 지원이 확정되게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 신관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13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451
박 씨는 사진협회 청주지부 부지부장으로서 사진문화 발전에 헌신함은 물론 사진동아리 '사진마당' 회장을 맡아 회원들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촬영 활동을 하고 유명 강사를 초빙해 동아리 회원 뿐 아니라 동호인 모두에게 수강기회를 부여, 사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국 유명사진단체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사진협회 행사에 적극 봉사, 다른 회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극단 시민극장의 대표를 맡기도 했던 장 씨는 2004년 12월 공연예술전문극장 씨어터제이를 만들어 시민극장의 연습실과 전용극장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진행된 ing페스티벌에서 두 달 동안 서울, 일본, 터키 등 8개 팀의 공연을 올린 이래 지역의 한계지난해 청주공연예술문화센터장을 맡아 제7회 청주공연예술제를 성공리에 진행한 결과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행사 지원 분야에서 충북에서는 처음 지원이 확정되게 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 신관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13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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