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5일 발표된 제 43회 청주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송종영(충북 청주)씨의 '산업전사'. 지금은 접하기 어려운 탄광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나는 산업전사 광부였다'라는 문구와 함께 고달프면서도 힘든 노동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활짝 웃는 광부의 얼굴을 리얼하게 담았다. (사진= 한국사진작가협회 청주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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