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코를 가진 콤플렉스로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고
대필 편지에 마음을 담아야 했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되어 재기발랄하고 리듬감 넘치는
낭만활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예매하기] http://www.ntck.or.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1211
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