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계를 웃음 속에 빠뜨린 바로 그 퍼포먼스 !!
A Little Nightmare Music
♦ 공 연 명 : A Little Nightmare Music ♦ 출 연 : 피아니스트 주형기,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세이 이구데스만 ♦ 일 시 : 2007. 5. 23(수) ~ 5. 27(일) 23일(수) 저녁 8시 / 24일(목) 오후 3시, 저녁 7시 / 25일(금) 저녁 8시 / 26일(토) 오후 3시, 저녁 7시 / 27일(일) 오후 5시 ♦ 장 소 : 광화문 아트홀(종로문화센터 내) ♦ 입 장 권 : 전석 3만원 ♦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 주 최 : (주)스위트보이스 02-568-0802 ♦ 문 의 : 공연기획 액투비 02-588-7520 ♦ homepage : www.igudesmanandjoo.com |
논란과 화제의 UCC! 클래식의 파격변신!
클래식 음악가로서의 화려한 배경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의 교류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창조하는 피아니스트 주형기. 2002년 팝스타 빌리 조엘과 공동으로 작업한 크로스오버 음반이 주목을 끌면서 ‘피아노 맨’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한 한국계 영국인 피아니스트 주형기(Richard Joo)와 러시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세이 이구데스만의 기상천외한 ‘음악쇼’인 A Little Nightmare Music이 드디어 한국에서도 펼쳐진다.
고정관념을 버려라! 세계인을 웃긴 유쾌한 공연이 온다!
A Little Nightmare Music 감상평
Igudeman과 Joo는 음악적 거장일뿐 아니라 코미디계의 거장이기도 하다. 그들이 건드리는모든 것은 금으로 변하고 매번 그들을 볼때마다 그들에 빠져들게 된다. 진정으로 내가본 최고로 웃기고 재미있는 쇼임에 틀림없고, 그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또 다시 보기를 학수 고대한다.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
내가 지금 껏 봐 온 2명의 최고의 음악가이자 아마도 최고의 연예인 인 것 같다. 매번 그들을 볼 때 마다 미친 듯이 웃었고, 동시에 그들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에 감동 받았다. 그들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이 팬이 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줄리안 라츨린(Julian Rachlin)
■ Program
Piano Lesson
Riverdancing Violinist
Ticket to Ride
Rachmaninov Had Big Hands
I Will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