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심사위원 및 심사총평
1. 심사위원
심사분과 |
인 원 |
심사위원장 |
심 사 위 원 |
총 계 |
15명 |
|
|
연극 |
3명 |
이 용 화 |
이윤혁, 조훈성 |
무용 |
3명 |
공 미 애 |
박정미, 남인숙 |
음악 |
3명 |
박 관 수 |
정구비, 정대용 |
전통예술 |
3명 |
이창신 |
송경희, 이영광 |
다원예술 |
3명 |
유 선 요 |
차갑종, 오세란 |
2. 심사총평
연극분야
○ 지원단체의 역량평가(연혁 등)와 본 사업취지에 부합하는지의 여부를 토대로 선정
○ 문화소외지역에 대한 인식과 예술단체의 전문적 제작능력 판단
○ 연극분야는 가장 실효적이고 가시적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되며, 지원이후 사후 관리 유지를 지속하여 사업의 내실을 기함
무용분야
○ 사업에 적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재가 부족하며, 대상에 맞는 다양한 레파토리 발굴이 필요함
○ 다양한 무용장르의 단체들이 지역에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문화 활성화의 계기마련
○ 사업 취지에 맞게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내용선정 및 프로그램의 참여가 많음
음악분야
○ 연주단체 현황에 비하여 연주단원 중복이 많음
○ 연주단체의 성격과 목적, 기획방향이 일치하는가 여부결정
○ 비전공자들의 연주단체에는 프로그램 다변화 시도 필요
○ 예산서 작성 시 현실감 없는 항목이 많음
○ 전체적으로 공연내용의 개발이 부족하며, 공연프로그램의 구성이 기획의도와 부적절 함
전통예술 분야
○ 신청서류 작성이 미흡하여 신청단체, 내용, 구성인원 파악이 어려움
○ 세부 내용의 기입이 대체적으로 미비함
○ 예산의 산출근거가 터무니 없거나 미비한 단체가 많음
○ 찾아가는 공연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조정이 필요함
○ 공연장소가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 추후 조정이 필요함
다원예술 분야
○ 전반적으로 참여단체 전체가 사업목적 및 기획의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 추후 사업에 대한 개념정리 및 사전교육이 필요함
○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회수를 줄이고 기본예산을 늘려 단체별 규모를 안배하여 선정함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