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지난 1월 29일 공지된 청주예총 회장 후보자 등록이 최근 마감됐다.
5일 청주예총에 따르면 현 오선준 회장과 진운성 충북연극협회장, 김기종 전 청원예총 회장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거는 오는 13일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4차 정기총회에서 소속 10개 단체 협회장이 추천한 대의원 100명의 투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5일 청주예총에 따르면 현 오선준 회장과 진운성 충북연극협회장, 김기종 전 청원예총 회장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