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청주]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가 오는 8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화합의 마음을 키워주고 선진음악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는 청주를 비롯한 전국 15개 어린이합창단 600여 명의 어린이, 지도교사가 참여한다.
어린이 음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 합창단이 결정된다. 대상 수상 합창단에게는 충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대회는 개막식, 경연, 시상식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팀스트리츠 댄스공연과 구자언의 마술공연이 준비된다.
/ 안순자기자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3905
어린이들에게 꿈과 화합의 마음을 키워주고 선진음악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는 청주를 비롯한 전국 15개 어린이합창단 600여 명의 어린이, 지도교사가 참여한다.
어린이 음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 합창단이 결정된다. 대상 수상 합창단에게는 충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대회는 개막식, 경연, 시상식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팀스트리츠 댄스공연과 구자언의 마술공연이 준비된다.
/ 안순자기자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