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해마다 시상하는 상이다.
시민대상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문길곤 충북예총 사무처장 △체육교육부문 유경철 전)청주시 체육회 상근부회장 △산업경제부문 홍원희 ㈜신화아이티 대표이사 △사회복지부문 오창진 효성병원 이사장이 선정됐다. 올해는 5개부문 중 추천자가 없는 지역사회 부문를 제외한 4개 부문에 대해 타의 귀범이 인정되는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했다. 김영복 기자 kyb10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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