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에서 열린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서원대(총장 손석민) 평생교육원이 26일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평생학습 교류를 위해 △청주예총 △충북음악협회 △충청북도학원연합회 △주은교육(주)
△뮤즈홀릭피아노앙상블 △청주레이디싱어즈합창단 6개 음악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원대와 음악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지역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 충북지역 음악단체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공동 사업을 수행하면서 서원대 평생교육 활성화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원대 평생교육원은 충북지역 일반대로는 처음 학점은행제 피아노전공을 신설하고
음악학사(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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