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청주시와 한국예총 청주시지부는 제7회 전국 어린이 합창경연대회를 10월 31일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청주가 직지의 고장임을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화합과 꿈을 키워 주며 음악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합창대회 참가자격은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30-60명의 합창단이며 경연은 자유곡 2곡(1곡은 한국곡)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25팀이며 참가팀에게는 30만-40만원씩의 참가보조비가 지급되고 청주시 소재 문화시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등 기타 문의는 한국예총 청주시지부(043-223-4048)나 청주시청 문화관광과(043-220-6148)로 하면 된다.
wkimin@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340565
청주가 직지의 고장임을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화합과 꿈을 키워 주며 음악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합창대회 참가자격은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30-60명의 합창단이며 경연은 자유곡 2곡(1곡은 한국곡)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25팀이며 참가팀에게는 30만-40만원씩의 참가보조비가 지급되고 청주시 소재 문화시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등 기타 문의는 한국예총 청주시지부(043-223-4048)나 청주시청 문화관광과(043-220-61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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