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자생한방병원(원장 최우성)이 충북 청주지역 예술인과 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청주예총(회장 문길곤)은 26일 청주자생한방병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청주예총 소속 예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청주예총은 청주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가족들의 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한 예술행사에 초청하기로 했다.
청주예총이 26일 청주자생한방병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청주예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