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서 박성호씨(사진)가 장원을 차지했다.
장원은 김성규의 `望仙樓(예서)'를 쓴 박성호씨(인천시·30)가, 차상은 노종래의 망선루의 푸른별을 쓴 박규임씨(청주시·66)가 차지했다.
/연지민기자
(출처: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87295)
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제18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서 박성호씨(사진)가 장원을 차지했다.
장원은 김성규의 `望仙樓(예서)'를 쓴 박성호씨(인천시·30)가, 차상은 노종래의 망선루의 푸른별을 쓴 박규임씨(청주시·66)가 차지했다.
/연지민기자
(출처: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8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