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서 박태환의 `望仙樓'를 쓴 홍명희씨(청주시·63·사진)가 대상의 장원을 차지했다.
청주예총은 한글 15점, 한문 35점이 접수된 가운데 홍명희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지민기자
(출처: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46710)
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The Federation of Artistic & culture organization of cheong ju제17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에서 박태환의 `望仙樓'를 쓴 홍명희씨(청주시·63·사진)가 대상의 장원을 차지했다.
청주예총은 한글 15점, 한문 35점이 접수된 가운데 홍명희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지민기자
(출처: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46710)